[카테고리:]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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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코 안에는 새앙쥐가 산다
in 전자책아이의 마음속 속삭임을 펼쳐놓은 것 같은 환상적인 이야기 시집! 아이들의 생각에 날개를 달아줄 특별한 시집이 새롭게 개편되어 여러분의 곁으로 찾아왔습니다. 「신발코 안에는 새앙쥐가 산다」 가 독서의 깊이를 느끼게 해주고 아이들 스스로 책 읽는 행복을 알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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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임기응변 중국어 회화
in 전자책중국 여행할 때 회화를 나열했다. 가격이 얼마인지, 깍아 줄 수 있는지 기본대화뿐만 아니라 자주 마주치는 경찰에 대한 이야기까지 술술 읽히게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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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코끼리 아저씨
in 전자책MBC 창작동화 대상 「다락방 코끼리 아저씨」 단편 아홉 작품이 수록된 「다락방 코끼리 아저씨」는 제각기 다른 시대, 주제로 전개된다. 공통점이라면 아홉가지 이야기 주인공이 소년, 소녀라는 점이다. 한 가지 작품도 특별하지 않은 것이 없다. 권영상 작가는 아이들 감성을 이해해주는 특별한 눈이 있다. 이 작품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순수한 감성을 총동원해 읽게 될 최고의 동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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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풍류 2015.가을.겨울
in 전자책‘시대의 풍류, 세상을 담다’ 한 권의 책에 한국문학의 멋과 맛을 담았습니다. 어느 한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한국문학이라는 큰 틀 안에서 고스란히 우리의 문학을 즐길 수 있는 책입니다. ‘문학 풍류’는 모두가 한국문학의 위기를 거론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문학인들이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국문학의 목소리, 작가들이 진정 가고자 하는 문학의 길, 창작의 길을 심도 있게 고민하고 발전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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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풍류 2015.봄.여름
in 전자책‘시대의 풍류, 세상을 담다’ 한 권의 책에 한국문학의 멋과 맛을 담았습니다. 어느 한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한국문학이라는 큰 틀 안에서 고스란히 우리의 문학을 즐길 수 있는 책입니다. ‘문학 풍류’는 모두가 한국문학의 위기를 거론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문학인들이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국문학의 목소리, 작가들이 진정 가고자 하는 문학의 길, 창작의 길을 심도 있게 고민하고 발전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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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를 부르는 아이
in 전자책1986년에 출간된 ‘메아리를 부르는 아이’가 전자책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 책에서는 강현호 선생님의 동시뿐만 아니라, 동화와 직접 작사하신 동요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메아리를 부르는 아이’를 통해 어느 한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아동문학이라는 커다란 틀 안에서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자유롭게 이야기해 주시는 강현호 선생님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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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타이완 가자!
in 전자책‘마음이 지치고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기로에 놓여있을 때, 타이완 여행은 나에게 힘이 되어주었고, 위로가 되어주었다 ‘ 취업을 앞두고 떠난 청춘들의 만만찮은 여행기 2년 전 다녀온 타이완을 잊지 못해 늘다시 가고 싶다는 말을 하던 그녀에게, 문득 가만히 듣던 친구의 한마디. ‘나도 한번 가보고 싶다..’ 그 한마디로 시작된 여행기! 졸업을 앞두고 할 일도, 준비도, 주위의 시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