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5년 11월

  • 친구야, 타이완 가자!

    친구야, 타이완 가자!

    ‘마음이 지치고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기로에 놓여있을 때, 타이완 여행은 나에게 힘이 되어주었고, 위로가 되어주었다 ‘ 취업을 앞두고 떠난 청춘들의 만만찮은 여행기 2년 전 다녀온 타이완을 잊지 못해 늘다시 가고 싶다는 말을 하던 그녀에게, 문득 가만히 듣던 친구의 한마디. ‘나도 한번 가보고 싶다..’ 그 한마디로 시작된 여행기! 졸업을 앞두고 할 일도, 준비도, 주위의 시선도…

  • 덴조의 칼

    덴조의 칼

    조선통신사 관련 문헌의 단 한 줄 기록에서 출발한 역사적 상상력! 제 1회 김만중문학상, 제1회 부산일보 해양문학상 수상작가 문호성의 장편소설! 거대하게 드리워진 시대의 그림자를 베어내는 서늘한 일획! “꿈꾸지 않으면서 바꿀 수 있는 세상이랑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