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악마의 늪

  • 작가 박효진

    작가 박효진 사랑으로 인해 변화하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박효진 작가는 해피엔딩도 좋아하지만 여운이 남는 엔딩을 더욱 좋아한다. 머리가 아닌 가슴에 남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꿈이라 말한다. 작품활동『악마의 늪』

  • 악마의 늪(박효진)

    악마의 늪(박효진)

    여섯 살? 일곱 살? 첫만남이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오랜 세월을 친구로 지내 온 민성과 초은. 우정으로 단단히 포장된 초은을 향한 민성의 사랑. 하지만 초은에게는 인생의 목표가 ‘그 남자’와 결혼하는 것이 전부인 현욱이 있다. 그러나 민성은 현욱에게서 알 수 없는 두려움이 느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