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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의 좋은소설 2016 여름 37

‘이 계절의 좋은 소설’은 간단하다. 무겁지도 어렵지도 않다. 어떤 장식과 해설도 하지 않고 오직 소설 여섯 편으로만 독자와 만난다. 책의 크기도 변형국판으로 휴대하기가 편하다. 어떻게 하면 독자와 쉽게 만날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한 결과이다. ‘이 계절의 좋은 소설’은 가볍지 않다. 다양하고 개성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드러내고 삶을 해석한 뛰어난작가들의 치열한 문장이 빼곡하게 담겨있다. 이 소설들을 통해 독자는 ‘현재’와‘현재’를 재현한 서사의 팽팽한 긴장을 느낄 수 있을...
산마을 아이들

산마을 아이들

내 동생의 귀여운 엉덩이 내거보다 더 예쁜, 언니의 인형 아빠랑 함께 만드는 수수깡 집 엄마가 가방에 넣어주는 물 한통 즐거운 가족의 웃음소리가 전혀져오는 한 권의 동시집 강현호의 산골 외진 마을에 살고 있는 순박한 아이들의 눈동자가 선명히 떠올라 글을 쓴다는 작가. 순박하고 정있는 산마을을 동시로 써내려 갑니다. 산마을 아이들 전자책 초판 발행 : 2015년 6월 8일 저자 : 강현호 출판사 : 착한넷 편집장 : 허혜민 편집인 : 윤남희 표지디자인 : 김명진 발행인 :...
소나기 내리면 누렁소 잔등을 봐

소나기 내리면 누렁소 잔등을 봐

아궁이에 장작을 넣고 밥을 짓는 외할머니의 뒷모습이 생각납니다. 볏짚 타는 냄새와 강아지 우는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요강을 밖에 두러 나왔다가 쏟아지는 별들을 보고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그때를 떠올리게 만듭니다. 엄마에게, 선생님에게, 딸에게, 손자에게 들려주는 나의 어린 시절 이야기입니다. 소나기 내리면 누렁소 잔등을 봐 전자책 초판 발행 : 2015년 6월 8일 저자 : 하정심 출판사 : 착한넷 편집장 : 허혜민 편집인 : 윤남희 표지디자인 : 김명진 발행인 :...

설레는 당신

20대 젊은 여대생 ‘유하얀’은 1년째 짝사랑 중이다. 좋아한다고 말하면 상대가 사라져 버릴까 마음을 숨기면서 그의 친구(공태준)로 주변을 맴돈다. 비가 내리던 날, 유하얀의 머리 위로 우산을 씌워주는 남자(최규현)가 나타나게 되는데… 보면 볼수록 내겐 너무 설레는 당신! 그래서 나는 1년째 짝사랑 중이다. – 유하얀 “너랑 걔, 어떤 사이니?” “친구 사이요!” – 공태준 처음 봤을 때부터 넌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어. – 최규현 20대...

통일 한반도를 외치다 – 제1회 통일 스피치 대회

통일부가 후원하는 제1회 통일 스피치 대회의 본선 진출자 발표 원고를 엮은 책자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통일을 꿈꾸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장이 되었다. 전국에서 참여한 본선 진출자들은 ‘통일청년 준비 위원’이 되어서 앞으로 통일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일들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 책을 통해 통일을 향한 젊은이들의 외침이 분단을 넘어 한반도 전역에 퍼져나가길 기대해 본다. 통일 한반도를 외치다 – 제 1회 통일 스피치 대회 전자책 초판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