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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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의 한국어 번역은 "안"입니다.
사랑으로 인해 변화하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박효진 작가는 해피엔딩도 좋아하지만 여운이 남는 엔딩을 더욱 좋아한다. 머리가 아닌 가슴에 남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꿈이라 말한다.
작품활동『악마의 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