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온 점돌이

눈으로 보는 구연동화 는 지나친 생략과 단순 화법 등 비문학으로 격하 될 수 있는 구연동화를 문학으로 옮겼을 때의 한계성을 극복하고, 의 얼굴을 하고 있는 다소 특이하다면 특이 할 수 있는 형식의 동화이다. 독자와 청자의 연령대를 고려하여 씌여 진간결한 내용과 통일된 1인칭 화자의 시점을 통해 어린이들이 소리내어 글을 읽기 쉽고, 또 구연동화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게 제작되었다. 집 나온 점돌이 전자책 초판 발행 : 2015년 10월 14일 저자 : 강기홍 출판사 : 착한넷...
내 별에는 풍차가 있다

내 별에는 풍차가 있다

“너무 매혹적이야. 내 별에는 풍차가 있었어. 꽃잎이 흔들리기만 해도 그 꽃 향기로돌아가는 풍차가 있었어. 아, 밤마다 가곤 했던 꿈나라가 바로 거기였어.” 우리는 누구나 하나씩 마음의 섬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이든. 부자이든, 나이가 어리든 적든 말입니다.어쩌면 많은 것을 가질수록 더욱 그러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중략)바다가 아름다운 까닭은 바다 어딘가에 때묻지 않은 섬 하나가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바로 마음속에 그런 섬 하나씩을...
다시 찾은 놀이터

다시 찾은 놀이터

‘개구장이’일 것을 권하는 작가의 마음이 담긴 동화 ‘웃고 싶을 때 웃고, 울고 싶을 때 울고, 놀고싶을 때 놀고, 공부하고 싶을 때 공부하는 어린이는 개구쟁이다. 이러한 개구쟁이들에게는 어른들이 당하지 못합니다. 어른들도 머리를 숙여야 합니다. 나는 이러한 개구쟁이들을 위해 붓을 들었습니다. 범식, 철호, 미자는 개구장입니다. 어린이들도 이 글을 읽고 맑게 웃음 짓는 개구장이들이 되어 보세요.’ 라며 어른들이 깜짝 놀라도록...
노래하는 꽃씨

노래하는 꽃씨

싱싱한 흙냄새를 맡으며 한가하게 거닐 수 있는 곳 ‘내게는 마음속 깊이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내 마음의 전부일 수도 있고, 또 여러분들이 끝없이 찾고 있는 것일지도 모를 이라는 것입니다.’ 작은 개울을 끼고 산비탈마다 자리를 잡은 마을과 미루나무, 그리고 심심한 한낮에 한 번쯤 울어줘도 좋을 황소나 장닭 몇 마리가 싱싱한 흙냄새를 맡으며 한가하게 거닐고 있는 곳. 나는 이런 것들을 벗하며 어린 시절을 보낼 수 있었다는 것이 한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