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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오늘 내일

    어제 오늘 내일 책 소개 기획도서 “어제 오늘 내일”은 아무도 들여다보지 않았던, 그러나 여전히 바다로 출근하는 부산 남천동 다섯 해녀의 이야기를 기록한 책입니다. 원형을 완전히 잃기 전 남겨둔 남천동 해녀 할머니들의 이야기가 더욱 많은 사람에게 닿고, 부산해녀문화에 새로운 움직임을 만들어내길 바라며 시작된 본 프로젝트는 2020년에 진행되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목차 저자 소개

  • [펀딩] 도시 해녀들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기록한 구술록 – 어제 오늘 내일

    [펀딩] 도시 해녀들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기록한 구술록 – 어제 오늘 내일

    부산 수영구 남천동의 광안대교가 보이는 선박 계류장 귀퉁이에는 지금도 물질을 이어가고 있는 다섯 명의 해녀가 있습니다. 수십 년간 바다로 출근한 할머니들의 기억을 인터뷰를 통해 그 모습 그대로 생생하게 기록합니다. 평균 나이 78세 부산 해녀들의 인터뷰를 한데 모은 『어제 오늘 내일』 프로젝트를 텀블벅을 통해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