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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내리면 누렁소 잔등을 봐

소나기 내리면 누렁소 잔등을 봐

아궁이에 장작을 넣고 밥을 짓는 외할머니의 뒷모습이 생각납니다. 볏짚 타는 냄새와 강아지 우는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요강을 밖에 두러 나왔다가 쏟아지는 별들을 보고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그때를 떠올리게 만듭니다. 엄마에게, 선생님에게, 딸에게, 손자에게 들려주는 나의 어린 시절 이야기입니다. 소나기 내리면 누렁소 잔등을 봐 전자책 초판 발행 : 2015년 6월 8일 저자 : 하정심 출판사 : 착한넷 편집장 : 허혜민 편집인 : 윤남희 표지디자인 : 김명진 발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