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카페 36.5

감성노리협동조합 저
 

책소개

감수성이란 무엇인가
추운 겨울 주머니 속 손이 시려온몸 움츠리다가
스쳐 지나가는 할아버지의 빨간 손등을 알아채는 일..
나는 잊을 수 없다.
그 겨울 손보다 시렸을 외로움을.
– 감성노리협동조합

따뜻한 감성을 가진 사람들이 만든 놀이터다.
그들의 이야기를 입간판에 내걸어 소통하는 감성노리협동조합.
가슴을 울리는 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출판사서평

1년간 카페 입구에 설치된 입간판이 있었다.
그 입간판에는 메뉴대신 감성을 자극하는 글들이 적혀있다.
길을 지나는 사람들이 그 입간판을 읽고 ‘오늘’을 생각했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고 아름다운 삶을 그려보았을 것이다.
회색빛 세상에 빨간색 입간판은 시선을 담아두며 생각하게 만들었다.
우리는 그 회색빛 길을 걸을 수 없기에 책으로 담았다.
나를 생각하고 세상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목차

감성노리 협동조합
프롤로그
우리의 공간, 인문학카페 36.5
빨간 입간판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