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누스의 도시

정혜경 저
 

책소개

[표지글]

장애아로 태어난 주인공 ‘나’는 친혈육인 할머니와 아버지로부터는 모진 학대를 받다 버림받았고 그 때문에 나를 버린 혈육과 함께 살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든든하게 지켜주는 어머니가 있어 삶을 긍정적으로 수용한다. 이는 어머니의 편견없는 사랑이 이룬 기적이다. ‘나’는 사회에 봉사하는 것으로 보람을 느끼는 엄마와의 삶을 행복하게 꾸리며 나만의 일도 해낸다. 그림도 그리고 보육원에서 보조로 일도 하고 나이는 여덟 살이나 어리지만 현민과의 짝사랑도 키워가고 있다.
 

목차

작가의 말
축제
임이와 향이
엄마의 첫사랑
보연이
잃어버린 얼굴
광고판 속의 불우이웃
보연이와 나의 병
미스 남
끊어진 로프
가면 벗기기
선물
장편소설 〈야누스의 도시〉 전체 줄거리
≪대구 우리신문≫ 기자와의 서면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