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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줄 기차

강현호 저
 

책소개

1982년에 출간된 3인 동시집 ‘새끼줄 기차’에서 강현호 시인의 작품 41편을 따로 실어 출간한 책입니다.
교직을 지내셨던 강현호 시인의 동시에는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작고 여린 자연과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마음을 단어의 사이사이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1982년에 발행된 책의 제목과 표기를 그대로 살렸습니다. 지금은 맛볼 수 없는 옛 체 특유의 푸근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출판사서평

평생을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살아오셔서 일까요. 강현호 시인의 시를 읽고 있으면 초등학교 1학년 때 만난 다정하고 따뜻한 선생님의 얼굴이 떠오르는 듯합니다. 선생님에게 가르침을 받았던 아이들은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선생님 곁에서 아이들은 소나무처럼 곧고 씩씩하게 가지를 뻗고, 개나리처럼 아름답게 피어났을 것만 같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온기를 간직하고 있는 시집 ‘새끼줄 기차’.
마음속에서 반딧불이들이 춤추고 노래하는 것을 느껴보세요.
 

목차

작가소개

까치밥
귤 하나에
봄을 그리는 아이
나이테
겨울 산
옥수수
눈 온 아침
겨울 아이들
이른 봄날에
병아리
오월의 노래
회전탑
풍경(1)
봄(1)
낙엽
가야금 소리
철새
겨울 운동회
고동들의 이야기
그림을 그리자
을숙도 마을
아이들, 그리고 선생님의 시화전
저녁 어스름
봄(2)
풍경(2)
산마을의 아이들

아가의 그림
봄날 아침
새끼손가락
아기섬
꽃게

이른 봄
여름 해

해연
달연
별연
아이들의 연
가을 들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