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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부터 걸린 고뿔

김상남 저
 

책소개

소년, 소녀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모험이 시작된다.

이라는 의문의 쪽지를 받은 김바로. 쪽지에 등장하는 하얀 소녀를 찾기 위해 모험을 시작하는데…

어린이들의 깜찍한 상상력과 고민은 날을 더할수록 커져가고 읽는 우리는 함께 성장하게 된다.
80년대 소년들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는 잊지 못 할 우리들의 추억이다.
 

출판사서평

80년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초등학생 소년들의 이야기다.
초등학교 실험실과 체육관 창고는 미지의 공간으로 한 번쯤 그 안에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한다.
그곳에서 마주하게 된 백골 마네킹은 추억에 녹아있는 이미지 그대로다.

아동문학은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감동을 주는 책이다.
선택해서 읽는 청년의 문학이 아니라 소년에게 필요한 양식을 담아 손 위에 올려놓는 것과 같다.

「봄부터 걸린 고뿔」 의 주인공 ‘김바로’는 어린 시절 나와 다르지 않다.
요리조리 눈알을 굴리며 생각하고, 느끼는 주인공이 사랑스럽다.
 

목차

낮에 꾼 초록꿈
초록별이 보낸 쪽지
아카시아잎 물고 다섯번 뛰어라
떠돌이 별
별이 내린 동산
자료실에서 만난 괴물
하얀 소녀를 만나라
이.티가 온단다
토요일 오후의 가출
을숙도 갈대밭, 그리고 추격전
별을 쏘는 활터
소감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