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7년 03월

  • 작가 아이버스

    작가 아이버스

    글쓰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작가입니다. 릴소 그루터기란 글쓰기 모임에서 활동했으며, 카카오스토리에서 <자비의 검>이란 제목으로 글을 연재한 경험이 있습니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방면으로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품활동
    『청포도 the story. 1』

  • 청포도 the story 1(아이버스)

    청포도 the story 1(아이버스)

    청포도 the story 1

    • 발행연도 : 2017년 03월 31일
    • 저자 : 아이버스
    • 출판사 : 착한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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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찬준,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그에게 닥친 건 하루가 끝나면 그것이 반복되는 끝없는 나날들이었다. 그러나 그것을 눈치 채지 못하는 사람들과 주변을 보며 발버둥 치지만, 변화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끊임없이 반복되기만 한다. 하지만 이는 찬준만이 겪는 것은 아니었다. 커다란 캠퍼스 안에서는 저마다 이 반복되는 시간 속을 헤매는 사람들이 등장하고 이 기이한 현상 속에는 숨겨진 음모가 있다는 사실이 점점 밝혀지게 되는데… 평범한 일상 속으로 다시 돌아가기 위한 그들의 고군분투기가 새롭게 시작된다.

    목차

    1. 어느 반복되는 일상
    2. 어느 요절복통한 일상
    3. 어느 거짓말 같은 일상
    4. 어떤 뜻밖의 하루
    5. 어떤 오늘충의 하루
    6. 어떤 예정된 하루
    7. 어떤 포도송이들의 하루

    저자 소개

  • 이 계절의 좋은소설 2017 봄 40(부산소설가협회)

    이 계절의 좋은소설 2017 봄 40(부산소설가협회)

    이 계절의 좋은소설 2017 봄 40

    • 발행일 : 2017년 3월 3일
    • 저자 : 김헌일, 노정완, 박향, 서정아, 정영선, 정인
    • 발행 : 부산소설가협회
    • 출판사 : 착한북스

    책소개

    ‘이 계절의 좋은 소설’은 간단하다. 무겁지도 어렵지도 않다. 어떤 장식과 해설도 하지 않고 오직 소설 여섯 편으로만 독자와 만난다. 책의 크기도 변형국판으로 휴대하기가 편하다. 어떻게 하면 독자와 쉽게 만날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한 결과이다.
    ‘이 계절의 좋은 소설’은 가볍지 않다. 다양하고 개성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드러내고 삶을 해석한 뛰어난작가들의 치열한 문장이 빼곡하게 담겨있다. 이 소설들을 통해 독자는 ‘현재’와‘현재’를 재현한 서사의 팽팽한 긴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계절의 좋은 소설은 2007년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진 우리나라 최고의 소설전문계간지이다. 늘 상업성과 연고를 경계하여 지역과 한국문학의 지평을 넓히고자한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