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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

우리, 좋아하는 하루를 살고 있나요?

‘우리, 좋아하는 하루를 살고 있나요?’는 ‘당신의 계절’, ‘봄이 오고 있잖아’, ‘Remember me’ 등을 출간한 원소영 작가의 일상 에세이다. ‘오늘의 소중함’을 주제로 30여 가지 단편 에세이가 실렸다. 이 책에는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사람, 그러나 따뜻한 언어로 상대를 위로하는 어른이 되기 위한 노력이 담겼다. 작가의 짧은 문장들은 시처럼 리듬감 있고 머릿속을 스치는 단상처럼 가공 없이 솔직하다. 자의든 타의든 날마다 반복되는 ‘오늘’에 지친 우리에게 주변 환경이 아닌,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태도를 짚어준다.

비수술치료 재활의학이 답하다

비수술치료 재활의학이 답하다

‘비수술치료 재활의학이 답하다’는 재활의학과 의원을 개원하고 수년간 몸담은 박정욱 교수의 첫 도서이자 야심작이다. 그간의 의학적 고민과 대답, 신문과 방송에서 3년간 지속해온 칼럼과 원고를 모아 이 책을 발간했다. 저자는 의학의 패러다임이 상당히 변화하는 중이라 말한다. 질병 치료에서 건강 유지의 관점으로, 세균 박멸에서 세균총 균형의 방향으로, 영양 부족에서 영양 과잉 억제 및 미세영양소 조정의 개념으로. 여전히 고식적이고 보수적인 진료방식에는 만족하지 못하는 근골격계 질환 환우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치료의 관점과 희망 그리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나침반이 될 것이다. 

봄이 오고 있잖아

봄이 오고 있잖아

희망을 노래하는 시인, 원소영 작가의 첫 시집 .
‘봄이 오고 있잖아’는 작가가 온라인으로 발표했던 기존 작품 및 새롭게 집필한 80편의 시들을 엄선한 그녀의 첫번째 시집이다.
들꽃같은 매력을 가진 그녀의 이야기는 무겁고 화려한 색으로 힘을 더하기보다 일상 속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소박하지만 따뜻한 서정을 노래한다. 총 4부로 이루어진 그녀의 시를 읽다보면 마치 5월의 꽃밭에 머무는 듯한 기분좋은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다정하고 순수한 그녀만의 화법으로 주변의 소중한 이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건네는 이번 시집을 통해 삭막한 현실을 살고있는 현대인에게 오래도록 ‘따뜻한 계절’이 되어줄 것을 기대한다.

청춘대답 시리즈 001, 스타트업 멘탈트레이너 이선경

청춘대답 시리즈 001, 스타트업 멘탈트레이너 이선경

‘청춘대답 시리즈’ 1권. 스타트업 멘탈 트레이너 이선경 대표의 이야기. 모두가 꿈의 직장이라고 말하는 구글 코리아에 입사했지만, 1년 만에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뛰쳐나와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내면 코칭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백치미로 시작한 좌충우돌 창업 스토리와 더불어 그녀만의 노하우를 담았다.

그림 도둑

그림 도둑

어른이나 어린이, 우리 모두는 자신의 재능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작가는 자신이 창작한 글, 화가는 그림, 영화감독은 영화를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 또 그것으로 인정을 받고자 합니다. 그런데 인정 받는 것에만 급급해서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잊어버리고, 남의 이야기를 자기의 것인양 하게 된다면 정말 슬픈 일입니다. 누군가로부터 인정 받고 싶다는 목표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를 생각하겠다는 목표가 우리를 더 오랫동안 행복하게 할 것입니다.

동심을 켜는 등불

동심을 켜는 등불

어린이와 함께 한
길고 긴 40여 년
지나고 보니 참으로 한순간인데…….

먼 훗날에도
만남의 인연으로
더듬어 볼 추억을 만들기 위해

작은 기쁨과
작은 희망으로
쉼표 하나를 또 찍는다.

웅어의 전설

웅어의 전설

엄마 웅어는 새끼 웅어의 손을 꼭 잡았다. 이제 헤어질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린 웅어는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런 엄마 손을 빼내고는 엄마를 앞질러 멋진 웅어 쪽으로 다가갔다. 엄마 웅어는 섭섭했다. 그러나 자연의 섭리인 것을…….

아롱이의 마지막 산책

아롱이의 마지막 산책

김상곤 작가의 동화집 『아롱이의 마지막 산책』. 여럿이 동화집 열한 번째 책인 『아롱이의 마지막 산책』은 작가가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의 하얀 동심을 아름다운 색으로 채워나가기 바라며 쓴 열두 편의 동화로 채워져 있다.

죽은 나무는 그늘이 없다

죽은 나무는 그늘이 없다

「죽은 나무는 그늘이 없다」에 등장하는 산호수라는 나무는 아주 거대하게, 비정상적으로 잘 자라는 나무다. 그러나 그것은 정신적인 의미에서 볼 때 죽은 나무나 다름이 없다.
인간의 욕망이 탐욕의 수준으로 부패하여 뻗어나간 끝에는 늘 황무지가 예비되어 있을 뿐이므로.
인류가 즐기기 위한 욕망으로 편리함을 추구하기 위한 욕망 때문에 발전시켜 나간 문명의 이기들이 우리가 사는 세상을 날로 삭막한 황무지로 만드는 것처럼 뻗어나간 욕망의 전리품들에 불과한 그 잘 자라는 나무는 결국 죽은 나무인 것이다.

방울토마토

방울토마토

방울토마토에 관해서라면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욕심을 부리는 아이가 수진에게 토마토를 내어주고도 행복한 표정을 짓는 것은 햄버거보다도 수진이 찾아온다는 말에 더 신이 나기 때문이다.
입에 붙는 방울토마토의 맛보다도 사람이 더 그리운 것이다.

사라진 이름

사라진 이름

소설가 정혜경의 『사라진 이름』. 1995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단편소설 《나사말의 노래》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저자의 네 번째 장편소설이다. 어그러진 가족 사이에서 고통스러운 문제에 휘말리게 된 여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절망에 휩싸인 사람들에게 언제나 행복한 삶을 꿈꾸면서 희망을 갖도록 용기를 건넨다.

야누스의 도시

야누스의 도시

장애아로 태어난 주인공 ‘나’는 친혈육인 할머니와 아버지로부터는 모진 학대를 받다 버림받았고 그 때문에 나를 버린 혈육과 함께 살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든든하게 지켜주는 어머니가 있어 삶을 긍정적으로 수용한다. 이는 어머니의 편견없는 사랑이 이룬 기적이다. ‘나’는 사회에 봉사하는 것으로 보람을 느끼는 엄마와의 삶을 행복하게 꾸리며 나만의 일도 해낸다. 그림도 그리고 보육원에서 보조로 일도 하고 나이는 여덟 살이나 어리지만 현민과의 짝사랑도 키워가고 있다.

바람고개의 봄

바람고개의 봄

육신은 가루가 되어 사라져버렸고, 이제 혼마저 스러져버릴 은우가, 수많은 꽃으로 피어난 것이다. 그것은 생명의 진액이 다 빠져버린 어미의 마음을 붙드느라 사력을 다해 건네는 은우의 봄 선물이기도 했다. 덕분에 유원은 아주 오래 전, 까마득한 세월 저편, 물소리 맑았던 어린 시절로 단숨에 돌아갈 수 있었다.

칠월의 눈

칠월의 눈

1995년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나사말의 노래」가 당선되어 등단한 정혜경의 장편소설. 주인공들의 고향인 용골 저수지 자리에 들어서는 신세기클럽이라는 대형 쇼핑센터의 분양과 부도에 가려진 뒷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눈에 쉽게 띄지는 않지만 수없이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늘 푸른 생존에의 길을 말없이, 쉼 없이 나아가는 주인공을 통해 희망과 사랑과 상처의 다양한 무늬를 그려내고 있다.

나사말의 노래

나사말의 노래

정혜경 소설집. 다운증후군에 걸려 태어난 아이를 남편의 매몰찬 부정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키우는 ‘나사말의 노래’, 구조조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부하들을 여럿 도태시켰지만 이제 자신도 도태될 위험에 처한 프로그래머의 이야기 ‘낯선 방문객’ 등 11편의 작품들을 통해 동시대의 현실에 대해 견지할 수 있는 제반 길항력을 갖추고 그 치유책으로서 생태적 상상력을 통한 모성을 인식하고 있다.

파란해바라기

파란해바라기

눈동냥 귀동냥으로 얻어낸 삶의 벗들을 情이란 놈으로 타협해 세상 돌아가는 틈바귀 언저리에 부끄럽게 얹어놓았다.
지루함이 범접하는 시간, 일상이 주춤거리는 시간, 재미에 가미(加味)가 필요한 시간에 색깔 다양한 간식거리가 되어줄 준비가 되어있다.
가끔 내비치는 한 컷의 그림에서는 별사탕 맛이 난다.

청포도 the story 1

청포도 the story 1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찬준,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그에게 닥친 건 하루가 끝나면 그것이 반복되는 끝없는 나날들이었다. 그러나 그것을 눈치 채지 못하는 사람들과 주변을 보며 발버둥 치지만, 변화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끊임없이 반복되기만 한다. 하지만 이는 찬준만이 겪는 것은 아니었다. 커다란 캠퍼스 안에서는 저마다 이 반복되는 시간 속을 헤매는 사람들이 등장하고 이 기이한 현상 속에는 숨겨진 음모가 있다는 사실이 점점 밝혀지게 되는데… 평범한 일상 속으로 다시 돌아가기 위한 그들의 고군분투기가 새롭게 시작된다

당신의 계절

당신의 계절

살다보면
삶의 계절을 만나게 된다
가장 아름다운 계절은 언제일까
문득, 질문해 본다
당신이 있는 계절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 아닐까
라고 대답 한다

오늘도 여전히
삶의 곳곳에서 외롭고 힘들고 아픈 이들을 만난다
그들의 곁으로 조용히 다가가 따뜻한 삶의 시를
하나 두울 꺼내어 나직하게 읽어주고

이 시를 보낸다
당신에게.

500

500

얼마 전에 그러니까 한 1년 전쯤인가? 모 유명 대기업의 회장이 자신의 집으로 매춘부들을 여럿 불러들여 섹스를 하고 매춘부 한 명당 오백만 원의 현금을 지급하는 장면을 찍은 몰래카메라가 공개된 적이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시점에 기획됐다. 돈 오백만 원은 우리들에게 어떤 의미를 줄 수 있을까?

황조가 (청소년이 읽으면 유익한 소설 3)

황조가 (청소년이 읽으면 유익한 소설 3)

박명호 선생님의 ‘청소년이 읽으면 유익한 소설’은 시리즈입니다.
한 책에 한 가지 이야기를 담아 박명호 선생님의 작품을 개별적으로 소장하실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우물 안 개구리

우물 안 개구리

동물 친구들의 우당탕탕 뛰노는 이야기.
호랑이가 어흥! 지지 배배 새들의 노래 자랑.
똑똑한 동물 친구들의 지혜를 읽어보세요.

달을 먹는 아이

달을 먹는 아이

어린이의 동심에 상상의 날개를 달아줄 최인학의 동화
서정적인 동화부터 신비로운 이야기까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동화입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읽어주세요.

인문학 카페 36.5

인문학 카페 36.5

감수성이란 무엇인가
추운 겨울 주머니 속 손이 시려온몸 움츠리다가
스쳐 지나가는 할아버지의 빨간 손등을 알아채는 일..
나는 잊을 수 없다.
그 겨울 손보다 시렸을 외로움을.
– 감성노리협동조합

산마을 아이들

산마을 아이들

내 동생의 귀여운 엉덩이
내거보다 더 예쁜, 언니의 인형
아빠랑 함께 만드는 수수깡 집
엄마가 가방에 넣어주는 물 한통
즐거운 가족의 웃음소리가 전혀져오는 한 권의 동시집
강현호의
산골 외진 마을에 살고 있는 순박한 아이들의 눈동자가 선명히 떠올라 글을 쓴다는 작가.
순박하고 정있는 산마을을 동시로 써내려 갑니다.

신발코 안에는 새앙쥐가 산다

신발코 안에는 새앙쥐가 산다

아이의 마음속 속삭임을 펼쳐놓은 것 같은 환상적인 이야기 시집!
아이들의 생각에 날개를 달아줄 특별한 시집이 새롭게 개편되어 여러분의 곁으로 찾아왔습니다.
「신발코 안에는 새앙쥐가 산다」 가 독서의 깊이를 느끼게 해주고 아이들 스스로 책 읽는 행복을 알게 만듭니다.

센스있는 임기응변 중국어 회화

센스있는 임기응변 중국어 회화

중국 여행할 때 회화를 나열했다.
가격이 얼마인지, 깍아 줄 수 있는지 기본대화뿐만 아니라 자주 마주치는 경찰에 대한 이야기까지 술술 읽히게 만들어졌다.

다락방 코끼리 아저씨

다락방 코끼리 아저씨

MBC 창작동화 대상 「다락방 코끼리 아저씨」
단편 아홉 작품이 수록된 「다락방 코끼리 아저씨」는 제각기 다른 시대, 주제로 전개된다.
공통점이라면 아홉가지 이야기 주인공이 소년, 소녀라는 점이다.
한 가지 작품도 특별하지 않은 것이 없다. 권영상 작가는 아이들 감성을 이해해주는 특별한 눈이 있다.
이 작품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순수한 감성을 총동원해 읽게 될 최고의 동화다.

문학풍류 2015.가을.겨울

문학풍류 2015.가을.겨울

‘시대의 풍류, 세상을 담다’
한 권의 책에 한국문학의 멋과 맛을 담았습니다. 어느 한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한국문학이라는 큰 틀 안에서 고스란히 우리의 문학을 즐길 수 있는 책입니다.
‘문학 풍류’는 모두가 한국문학의 위기를 거론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문학인들이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국문학의 목소리, 작가들이 진정 가고자 하는 문학의 길, 창작의 길을 심도 있게 고민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한국 작가들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문학풍류 2015.봄.여름

문학풍류 2015.봄.여름

‘시대의 풍류, 세상을 담다’
한 권의 책에 한국문학의 멋과 맛을 담았습니다. 어느 한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한국문학이라는 큰 틀 안에서 고스란히 우리의 문학을 즐길 수 있는 책입니다.
‘문학 풍류’는 모두가 한국문학의 위기를 거론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문학인들이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국문학의 목소리, 작가들이 진정 가고자 하는 문학의 길, 창작의 길을 심도 있게 고민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한국 작가들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메아리를 부르는 아이

메아리를 부르는 아이

1986년에 출간된 ‘메아리를 부르는 아이’가 전자책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 책에서는 강현호 선생님의 동시뿐만 아니라, 동화와 직접 작사하신 동요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메아리를 부르는 아이’를 통해 어느 한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아동문학이라는 커다란 틀 안에서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자유롭게 이야기해 주시는 강현호 선생님을 만나보세요!

새끼줄 기차

새끼줄 기차

1982년에 출간된 3인 동시집 ‘새끼줄 기차’에서 강현호 시인의 작품 41편을 따로 실어 출간한 책입니다.
교직을 지내셨던 강현호 시인의 동시에는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작고 여린 자연과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마음을 단어의 사이사이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1982년에 발행된 책의 제목과 표기를 그대로 살렸습니다. 지금은 맛볼 수 없는 옛 체 특유의 푸근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바람의 보물찾기

바람의 보물찾기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제 23회 방정환문학상 수상!제18회 부산문학상 수상!
2011 우수문학도서 선정!
강현호 시인의 동시는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자연을 이렇게나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 시인이 또 있을까요? ‘바람의 보물찾기’에 실린 시들은 따뜻하고 정겨운 우리네 사계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동심을 서정적으로 그려낸 강현호 시인의 시집을 이제 전자책으로 만나보세요!

친구야, 타이완 가자!

친구야, 타이완 가자!

‘마음이 지치고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기로에 놓여있을 때, 타이완 여행은 나에게 힘이 되어주었고, 위로가 되어주었다 ‘
취업을 앞두고 떠난 청춘들의 만만찮은 여행기
2년 전 다녀온 타이완을 잊지 못해 늘다시 가고 싶다는 말을 하던 그녀에게, 문득 가만히 듣던 친구의 한마디.
‘나도 한번 가보고 싶다..’
그 한마디로 시작된 여행기! 졸업을 앞두고 할 일도, 준비도, 주위의 시선도 만만치 않다.
이유를 따져 묻는다면, 그건 단지 “좋아서”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다.
한마디로 콕 집어 ‘무엇이 좋다’라고 말할 수 없는 그 이유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덴조의 칼

덴조의 칼

조선통신사 관련 문헌의 단 한 줄 기록에서 출발한 역사적 상상력!
제 1회 김만중문학상, 제1회 부산일보 해양문학상 수상작가 문호성의 장편소설!
거대하게 드리워진 시대의 그림자를 베어내는 서늘한 일획!
“꿈꾸지 않으면서 바꿀 수 있는 세상이랑 없다!”

집 나온 점돌이

집 나온 점돌이

눈으로 보는 구연동화
‘집 나온 점돌이’는 지나친 생략과 단순 화법 등 비문학으로 격하 될 수 있는 구연동화를 문학으로 옮겼을 때의 한계성을 극복하고, 의 얼굴을 하고 있는 다소 특이하다면 특이 할 수 있는 형식의 동화이다.
독자와 청자의 연령대를 고려하여 씌여 진간결한 내용과 통일된 1인칭 화자의 시점을 통해 어린이들이 소리내어 글을 읽기 쉽고, 또 구연동화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게 제작되었다.

내 별에는 풍차가 있다

내 별에는 풍차가 있다

“너무 매혹적이야. 내 별에는 풍차가 있었어. 꽃잎이 흔들리기만 해도 그 꽃 향기로돌아가는 풍차가 있었어. 아, 밤마다 가곤 했던 꿈나라가 바로 거기였어.”
우리는 누구나 하나씩 마음의 섬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이든. 부자이든, 나이가 어리든 적든 말입니다.어쩌면 많은 것을 가질수록 더욱 그러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중략)바다가 아름다운 까닭은 바다 어딘가에 때묻지 않은 섬 하나가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바로 마음속에 그런 섬 하나씩을 가지고 삽니다. 는 바로 그런 마음속으로 그리던 나의 섬 이야기 입니다. (작가의 말 중)

다시 찾은 놀이터

다시 찾은 놀이터

‘개구장이’일 것을 권하는 작가의 마음이 담긴 동화
‘웃고 싶을 때 웃고, 울고 싶을 때 울고, 놀고싶을 때 놀고, 공부하고 싶을 때 공부하는 어린이는 개구쟁이다.
이러한 개구쟁이들에게는 어른들이 당하지 못합니다. 어른들도 머리를 숙여야 합니다. 나는 이러한 개구쟁이들을 위해 붓을 들었습니다.
범식, 철호, 미자는 개구장입니다. 어린이들도 이 글을 읽고 맑게 웃음 짓는 개구장이들이 되어 보세요.’
라며 어른들이 깜짝 놀라도록 개구장이들이 되어보라고 이야기하는 작가의 말처럼 주인공인 범식, 철호, 미자는 못 말리는 개구장이들이다.

노래하는 꽃씨

노래하는 꽃씨

깊은 관찰속 얻어진 어린이들의 밝은 생활상
‘노래하는 꽃씨’속 아이들은 각자의 상상속세상에서 상상하며 꿈을 꿉니다.막대기로 비행기를 상상하며 날아오르기도 하고, 또 꽃을 그리는 크레용들과 대화하며 웃음꽃을 피는등
순수한 상상력을 생생히 펼쳐나갑니다. 또한 작품 속 어린이들은 친구들과 다투기도하고, 남을 돕기도 하고 , 고민하는 모습을작가의 깊은 관찰을 통해 밝고 담담하게 담았습니다. 이러한 감동은 시대를 넘어 새로이 읽는 지금의 어린이들에게도 생생히 닿을 것 입니다.

똥쟁이, 너도 진돗개니?

똥쟁이, 너도 진돗개니?

매일 똥오줌을 아무 데나 싸는 사고뭉치 강아지 금별이. 그런 금별이를 아토피 때문에 맘 놓고 안아주지도 못해 속상한 세별이. 엄마,아빠는 그런 세별이를 치료하기 위해 밀양에 사는 할머니네로 잠시 이사를 간다. 처음에는 친구들과 떨어지기 싫어 가기 싫어하던 세별이는 금별이와 푸른 자연 속에서 뛰어노는데 점점 익숙해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금별이는 사명 대사 공원에서 도둑들을 막아낸다. 이 일 덕분에 금별이는 똥쟁이 말썽꾸러기에서 진정한 진돗개의 면모를 드러내게 되었고, 세별이는 그런 금별이를 자랑스러워한다. 그리고 다음해 봄, 할머니와 새끼를 가진 금별이, 새로 사귄 친구와,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향한다.

바다왕국

바다왕국

어초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신기한 이야기
여럿이 동화집 열 번째 이야기 바다왕국.
바닷속에는 수많은 생물과 광물들이 살고 있답니다. 바닷속 동식물의 수 만큼이나 많은,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 수많은 생물들 사이에서 우리에게 친숙한 동식물들을 소재로 그들의 생활을 동화로 담았습니다. 또한, 어초 할아버지의 목소리를 통해 인간사회에 대한 반성까지 함께하고 있습니다.

하늘나라 우편번호

하늘나라 우편번호

‘하늘나라 우편번호’는 아동작가 최경희의 단편동화 모음집. 표제작「하늘나라 우편번호」를 포함해 총 11편의 작품이 수록됐다.
‘고추가 뭐기에’, ‘세미네 집 애호박’, ‘하늘나라 우편번호’, ‘민수의 기도’ 등, 가족들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을 통해 따뜻한 가족의 풍경과 낙천적이고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에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까지 따스해지는 동화책이다. 이러한 느낌은 작가의 말 중 ‘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꼭 동화를 보는 것 같아서 그걸 글로 옮겨 쓰고싶었지요. 그대 쓴 동화들이 여러분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해주는 그런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는 말에 잘 녹아들어있다. 또한 우리 주위에서 추억속으로 사라지는 전통적인 것에 대한 연민과 애정을 나타내고 있다.

빛이 쌓이는 마을

빛이 쌓이는 마을

싱싱한 흙냄새를 맡으며 한가하게 거닐 수 있는 곳
‘내게는 마음속 깊이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내 마음의 전부일 수도 있고, 또 여러분들이 끝없이 찾고 있는 것일지도 모를 고향이라는 것입니다.’ 작은 개울을 끼고 산비탈마다 자리를 잡은 마을과 미루나무, 그리고 심심한 한낮에 한 번쯤 울어줘도 좋을 황소나 장닭 몇 마리가 싱싱한 흙냄새를 맡으며 한가하게 거닐고 있는 곳. 나는 이런 것들을 벗하며 어린 시절을 보낼 수 있었다는 것이 한없이 자랑스럽고 또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과자로 만든 옷

과자로 만든 옷

과자로 만든 옷이 있다면?
생일선물로 과자로 만든 옷을 달라고 조르는 진이. 그런 진이에게 옷감으로는 오징어와 쥐포, 실은 솜사탕, 단추로 땅콩과 아몬드, 옷자락 끝에는 초콜릿과 사탕이 조롱조롱 달린 바라보기만 해도 침이 넘어가는 멋진 과자 옷이 생겼습니다. 친구들은 휘둥그레, 어른들까지 걸음을 멈추었습니다. 그런 진이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과자를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들의 웃음기 가득한 성장담

종이학 사랑

종이학 사랑

‘종이학 사랑’은 강기홍 선생님의 동화집입니다. 1996년에 발행된 ‘종이학 사랑’ 초판본에 한 편의 이야기를 더해 총 11편의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종이학, 병아리, 검둥이, 샤프 연필 등 각 이야기의 소재들 또한 어렵지 않고 참 친근합니다. 글 속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모두 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느꼈을 만한 슬픔과 아픔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고민이 많은 아이들에게 ‘괜찮아, 나도 그랬는 걸’ 하며 가만가만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있습니다.

닮았어요

닮았어요

동물 친구들의 우당탕탕 뛰노는 이야기.
호랑이가 어흥! 지지 배배 새들의 노래 자랑.
똑똑한 동물 친구들의 지혜를 읽어보세요.

소나기 내리면 누렁소 잔등을 봐

소나기 내리면 누렁소 잔등을 봐

아궁이에 장작을 넣고 밥을 짓는 외할머니의 뒷모습이 생각납니다.
볏짚 타는 냄새와 강아지 우는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요강을 밖에 두러 나왔다가 쏟아지는 별들을 보고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그때를 떠올리게 만듭니다.
엄마에게, 선생님에게, 딸에게, 손자에게 들려주는 나의 어린 시절 이야기입니다.

공룡박사와 개미박사

공룡박사와 개미박사

로봇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필독 도서!
이야기 속에서는 직접 로봇을 만드는 뛰어난 과학자들이 나옵니다. 친구 사이인 두 과학자는 서로 더 튼튼하고 멋진 로봇을 만들기 위해 경쟁하고, 시합을 벌이기도 합니다.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기능이 아닌, 과시하기 위한 시합이 벌어지면서 끔찍한 일이 벌어지기도 하고요. 직접 로봇을 만들어내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흥미진진한 로봇의 세계로 빠져보세요!

하늘목장

하늘목장

동물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능력이 내게 있다면? 나는 어떤 대화를 나누게 될까?
아버지를 따라 목장 생활을 시작한 초등학교 6학년 ‘나영이’는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젖소에게 풀어 놓곤 했다.
어제와 다르지 않은 오늘, 젖소가 대답을 하는 것이 아닌가!

설레는 당신

설레는 당신

20대 젊은 여대생 ‘유하얀’은 1년째 짝사랑 중이다.
좋아한다고 말하면 상대가 사라져 버릴까 마음을 숨기면서 그의 친구(공태준)로 주변을 맴돈다.
비가 내리던 날, 유하얀의 머리 위로 우산을 씌워주는 남자(최규현)가 나타나게 되는데…
20대 친구들의 캠퍼스 러브스토리!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없는 걸까!? 청춘들의 삼각관계!
그 속이 궁금하다.

통일 한반도를 외치다 – 제1회 통일 스피치 대회

통일 한반도를 외치다 – 제1회 통일 스피치 대회

통일부가 후원하는 제1회 통일 스피치 대회의 본선 진출자 발표 원고를 엮은 책자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통일을 꿈꾸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장이 되었다.
전국에서 참여한 본선 진출자들은 ‘통일청년 준비 위원’이 되어서 앞으로 통일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일들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놋그릇과 고려범 납닥발이

놋그릇과 고려범 납닥발이

일제강점기 시대, 만유의 증조할아버지가 조선 임금님을 위해 만든 놋그릇. 이 놋그릇은 세대를 넘어 대단한 위용을 지니고 있다.
조선의 얼을 빼앗기지 않기 목숨을 걸고 떠난 타지에서도 놋그릇 지키기는 순탄치 않다.
세월이 흘러 ‘만유’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민하는 의젓한 소년이 되었고
증조 할아버지가 남기신 놋그릇을 가슴에 올리며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다짐하는데…

외롭다

외롭다

베스트셀러 작가 ‘유재영’과 10살 연하남 ‘정의로’ 두 남녀의 아찔한 동거 생활.
서로를 모르는 이들이 고난을 함께 헤쳐나가기로 결심하는데!
9년을 만났던 남자에게 다른 이와 하는 결혼 소식을 듣게 된 ‘재영’은 자신의 삶을 비관한다.
하지만 ‘의로’에게 느끼는 호감은 감출 수 없고…이 둘은 사랑할 수 있을까?

봄부터 걸린 고뿔

봄부터 걸린 고뿔

소년, 소녀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모험이 시작된다.
이라는 의문의 쪽지를 받은 김바로. 쪽지에 등장하는 하얀 소녀를 찾기 위해 모험을 시작하는데…
어린이들의 깜찍한 상상력과 고민은 날을 더할수록 커져가고 읽는 우리는 함께 성장하게 된다.
80년대 소년들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는 잊지 못 할 우리들의 추억이다.

잘가라 폭탄갈매기야

잘가라 폭탄갈매기야

한국의 서정성이 곳곳에 녹아있는 동화집!
김상남 작가의 단편 동화가 여러분 가슴에 고향의 향수를 선물합니다.
내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나의 어린 시절 그 이야기.
짙어진 우리의 감성을 아이들에게 전해주세요.

봄을 나르는 종이배 사세요

봄을 나르는 종이배 사세요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동화집. 동물들이 이야기하는 교훈적인 삶의 가치.
작은 동물들이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우리에게 익숙한 부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이야기!
총 22개의 단편이 한 권에 묶인 「봄을 나르는 종이배 사세요」는 일상에 잔잔한 웃음과 추억을 선사한다.

도공일기

도공일기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작가의 인생에서 우리는 가슴 뜨거운 무언가를 느낄 수 있다.
도예가의 삶을 살며 느꼈던 수많은 감정과 시인으로서 써 내려가는 글들이 인생의 깨달음으로 담겨 있다.
이 책에는 작가에게 둘러싸여 뭉근히 피어오르는 일상들이 나열되어 있다.

입학사정관제와 친구하기

입학사정관제와 친구하기

자소서 한 장은 오늘까지의 나를 담아내는 것이다. 오롯이 나의 이야기를 적기 때문에 진실한 자기 고백은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입학사정관제가 무엇인지부터 시작해, 완벽한 자소서를 만들 수 있는 팁, 꿈을 이야기할 때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짐심어린 선배의 조언까지.
아낌없이 쏟아부은 「입학사정관제와 친구하기」 는 자소서를 쓰기 전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 될 것이다!

입학사정관제 50인의 비밀노트 1

입학사정관제 50인의 비밀노트 1

‘입학사정관제’로 대학에 합격한 50명의 선배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원하는 대학이 있지만 정시와 내신성적으로 합격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입학사정관제로 대학의 문을 두드리자!

직장동료와 제주도 여행하기

직장동료와 제주도 여행하기

휴식처 같은 제주도에서 즐기는 2박 3일간의 여행!
바쁜 일상을 잠시 뒤로하고 떠나는 제주도 여행은 설렘으로 밤잠까지 설치게 된다.

하지만 공항에서 배낭을 멘 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직장 상사와 동료들이라면?!

바람의 뒷모습이 궁금하다

바람의 뒷모습이 궁금하다

박영현의 『바람의 뒷모습이 궁금하다』는 우리들의 삶을 다독인다!
날아가거나 떠내려가더라도 우리는 다시 이 책을 펼치게 될 것이다.
문득 시인의 뒷모습이 궁금해지는 것은, 뜨겁게 위로해주는 진심을 느꼈기 때문이다.

나는 실속있게 결혼한다

나는 실속있게 결혼한다

결혼해본 사람은 안다. 날짜 잡힌 결혼식을 향해 달려가는 예비 신부의 스트레스를!
김경연 작가는 가식 없이 자신을 보여주면서 “나는 실속있게 결혼한다.”라고 얘기한다.
허례허식과 패키지가 난무하는 한국의 결혼식을 꼬집는 통쾌함.
결혼 후에도 여자이길 원해야 한다는 조언.
재테크의 쓰라린 경험담과 결혼 전 있었던 이야기들까지!

악마의 늪

악마의 늪

여섯 살? 일곱 살? 첫만남이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오랜 세월을 친구로 지내 온
민성과 초은. 우정으로 단단히 포장된 초은을 향한 민성의 사랑.
하지만 초은에게는 인생의 목표가 ‘그 남자’와 결혼하는 것이 전부인 현욱이 있다.
그러나 민성은 현욱에게서 알 수 없는 두려움이 느껴지는데…

447번지의 비밀

447번지의 비밀

잔인하기만 하거나 기구한 사연의 귀신만 자꾸 등장하는 전형적인 공포소설의 틀에서 벗어나
신선한 소재와 선명하고 디테일한 묘사로 중무장한 하드론의 공포단편 10편.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생생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빠져있으면
어느순간 주위의 익숙한 풍경들은 낯선공포의 세계로 새롭게 다가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