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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고 있잖아

원소영 지음ㅣ착한북스ㅣ2018년 05월 12일 출간

책소개

희망을 노래하는 시인, 원소영 작가의 첫 시집 <봄이 오고 있잖아>.

‘봄이 오고 있잖아’는 작가가 온라인으로 발표했던 기존 작품 및 새롭게 집필한 80편의 시들을 엄선한 그녀의 첫번째 시집이다.

들꽃같은 매력을 가진 그녀의 이야기는 무겁고 화려한 색으로 힘을 더하기보다 일상 속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소박하지만 따뜻한 서정을 노래한다. 총 4부로 이루어진 그녀의 시를 읽다보면 마치 5월의 꽃밭에 머무는 듯한 기분좋은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다정하고 순수한 그녀만의 화법으로 주변의 소중한 이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건네는 이번 시집을 통해 삭막한 현실을 살고있는 현대인에게 오래도록 ‘따뜻한 계절’이 되어줄 것을 기대한다.

저자소개

원소영 작가는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꾸준히 개인 집필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목차

1부
사뿐사뿐 걸어요 | 꽃처럼 살아요, 우리 | 시들지 않는 꽃 | 어쩌다 핀 꽃 | 그 계절의 꽃 | 우리가 사랑한 순간에 꽃이 필 때까지 | 낙엽의 말 | 사라지고 싶은 날 | 누구나 할 수 있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지 | 아직 부치지 못한 연애편지 | 너라는 계절은 그렇게 와 | 자라지 않아 더 아름답다 | 퇴근길 | 꽃이 다 피기 전까지 | 누가 뭐래도 | 퇴행성 관절염 | 바람의 장례식 | 아빠의 기타 | 어느 날 문득, 알았습니다 | 우리의 계절에게

2부
꾸준한 너처럼 | 아름다운 고집 | 시 창작 수업 | 늦게 피는 꽃 | 어쩌면 | 그해 늦봄 | 길 | 시에게 미안해지던 날 | 그러나 꽃은 피고 싶다 | 오늘은 내게 와 줄까 | 다 사랑이었지 | 어쩌다 | 아버지의 노래 | 벤치의 속삭임을 듣던 날 | 어느 편집자의 오타 만지는 새벽 | 신발 | 틈 | 엄마 | 아이에게 | 야근

3부
계단에 앉아 | 아버지 | 연극이 끝난 후 | 하늘의 아이 | 저마다의 아름다운 무게가 있지 | 바닥의 힘 | 잠깐만요 | 새벽 세시, 덩그러니 방에 앉아 | 따뜻한 손 | 따뜻한 후회 | 마침표 | 따뜻한 계절 | 다, 꿈 같아 | 시시한 날 | 이력서 쓰는 밤 | 몰랐어 | 다시, 그 날이 오면 | 어린 피아니스트의 꿈 | 연탄 배달 | 진짜가 되고 싶은 날

4부
어른이 되면 | 하루를 견디는 힘 | 왜 지구의 밤은 캄캄할까 | 꿈꾼다는 것은 | 동무에게 | 토요일에 만나고 싶은 아이 | 기다리는 일 | 마음에게 | 내 마음의 뒷골목 | 무지의 힘 | 제로 그라운드 | 부모님께 | 우리는 | 선물 | 즐거운 노가다 | 여행 | 이라크에 뜬 무지개 | 나비의 꿈 | 발아래 핀, 꽃에게 | 봄이 오고 있잖아


착한북스에서 희망을 노래하는 시인, 원소영 작가의 첫 번째 시집 ‘봄이 오고 있잖아’가 출간되었습니다.

‘봄이 오고 있잖아’는 작가가 온라인으로 발표했던 기존 작품과 이번에 새롭게 집필한 80여 편의 시들을 엄선한 그녀의 첫 번째 시집으로, 무겁고 화려한 색으로 힘을 더하기보다 일상 속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소박하지만 따뜻한 서정의 세계를 노래합니다.

‘봄이 오고 있잖아’를 통해 삭막한 현실 대신 따뜻한 꽃밭에 머무는 듯한 기분좋은 설렘을 느껴보세요!